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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ry길 위에서 사유하는 사람입니다. 언어와 문화의 경계가 흐려질 때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사유·기억·감정의 본질을 되묻습니다. 인문학의 질문 속에서 길을 찾습니다.
편집왕현 세대를 통해 시대를 읽는 세대연구가 & 생존학자. 새벽에는 글을 쓰고, 낮에는 스타트업에서 일하고, 밤에는 학교에서 학부생들에게 생존학을 가르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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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용준- 윤민선윤민선의 브런치입니다.
김보영김보영의 브런치입니다.
쿠우보이작은 사업을 선호합니다- BrunchBrunch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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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VE PARTNERSCreative Partners 세상을 좀 더 나은 방향으로 바꾸기 위한 기업과 크리에이터에게 특화된 비즈니스 컨설팅을 제공합니다.- 이슈짱구이슈짱구의 브런치입니다.
- 여름의 속도기획자로 10+년 먹고산 후 AI와 더불어 독립군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바느질을 하고 지역/액티비티/음악을 탐닉합니다.
- 이수빈이수빈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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