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감도 일합니다!

교장, 교감 개학 준비

by 이창수

개학을 앞두고 학교 구석구석은 공사로 분주하다. 오수, 하수, 상수도 관을 내느라 땅을 파헤치고 중장비가 들어오고. 선생님들은 41조 연수로 출근하지 않지만 교장, 교감은 개학 준비로 오늘 하루도 바쁘다.



오늘 출근과 동시에 교장, 교감, 행정실장 긴급회의를 가졌다. 주요 골자는 이렇다.



1. 2024년 예산편성 의견수렴 설문조사 홍보

2.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 강화 방안... 18일까지

3. 각계 공문확인과 기타 예산 신청 관련 확인...

4. 1교 1 학생 1 스포츠 활동 지원

5. 개학 수업준비 점검...

6. 학교급식 조리방법 개선 안내



시계 추가 빨라졌다. 2014년 내년 예산 편성을 위한 학교 의견을 제출해야 되고, 최근 이슈가 된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 강화 방안 제출을 위해 선생님들께 SNS로 연락해서 각 개인의 의견을 수렴하고 정리한다. 방학 중에도 공문은 쏟아진다. 각 부서에 전달되는 공문들을 확인하고 2학기를 준비하는 일도 학교에 출근하는 교장, 교감의 일이다.

(교장, 교감은 방학 중인데도 왜 학교에 출근하느라고 묻는 분들이 많다. 심지어 교사들도 모른다. 교장, 교감은 결재만 하는 사람이 아니다)



특히 개학 준비로 학교 현장에 일어나고 있는 공사 현장에 대한 안전시설 확보와 학생 통학로 확보 방안도 업체와 이야기를 통해 방안을 마련한다. 그러다 보니 퇴근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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