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자작
사회 정서 학습을 위한 글쓰기를 어떻게 할까?
AI 글쓰기 교육 플랫폼, [자작자작]
글쓰기는 감정의 변화, 생각의 변화, 지적 수준의 변화, 특정 시점의 관심사, 작문의 역량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특히 사회 정서 학습을 위한 글쓰기는 정서 능력을 함양하고 자기 이해, 인지, 행동 수정, 자기 조절 및 다양한 관점의 의식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
글쓰기의 유익함은 감정 조절, 스트레스 감소, 창의성 계발, 기억력 향상, 명확한 사고력, 자아 인식, 자신감 향상 등이 있다. 입증된 사례로 자가조절학습으로써의 글쓰기 효능이 입증되었고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PTSD의 쓰기 노출치료 등이 있다.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의 쓰기 노출 치료는 트라우마 사건이 어떻게 일어났는지, 다른 사람이 관련되었는지,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트라우마 당시 무엇을 느끼고 생각했는지를 쓰기를 통해 끄집어낼 수 있다.
예를 들면 가장 힘들었던 부분을 선택해 특징 부분에 대해 집중적으로 써 보게 하든지, 트라우마 경험이 내 삶을 어떻게 바꾸었는지에 대해 써 보게 한다. 쓰기를 통해 치료의 효과를 맛볼 수 있다. 관련 참고 도서로 <내면 소통: 김주환, 부제- 삶의 변화를 가져오는 마음근력 훈련>이 있다.
글쓰기 활동이 뇌에서 어떻게 활동하는지 풀어쓴 책이다. 교육에서는 전전두피질이 활성화되도록 해야 한다. 전전두피질은 논리적으로 이성적인 정보처리기관이다. 반면 편도체는 두려움과 공포의 감정을 유발하는 중심축으로 대부분의 학생들이 스마트폰에 노출되어 있는데 그 위험성이 여기에 있다.
모든 교과에서 융합형 쓰기 중심 수업을 도와주는 자작자작 프로그램은 글감 시스템, 쓰기 시스템, AI 피드백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다. 글감 찾기가 글쓰기의 성패를 좌우한다. 글을 잘 쓰는 사람의 특징은 자주 쓰고 재미나게 쓴다. 글감을 잘 찾아낸다. 자작자작 프로그램에서 글감 시스템에서는 교과 연계 글감, 자기 탐색 글감, 진로 탐색 글감, 창의 글감, 수업의 마무리 과제, 프로젝트 기반 활동 등 다양한 글감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