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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만땅
행복만땅의 브런치입니다. 2024년 한국미소문학을 통해 수필가로 등단했습니다.우리 삶에 위로가 되는 좋은 글 쓰도록 힘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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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문화 전반에 관심이 많지만, 그 가운데서도 경서, 고전산문, 한시 등 동양고전과 다양한 분야의 책, 그리고 다양한 장르의 영화에 특별히 애정이 깊어서 그 관련 글을 쓰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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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도 잃고 결혼도 잃은 직장인이 (안 친한) 회사 과장님과 주7일 여행을 하게 된 대환장 로드무비. 불안과 해방, 정착하지 않을 자유를 느끼고 숨을 쉬는 날들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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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르무(LMU)입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반 백살을 살아오면서 느끼고 생각한것을 시로 쓰고있습니다. 많은 분들께 삶의 위안이 되었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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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와 걷기 그리고 깊이보단 넓이를 추구하는 책읽기. 그래서 패치워크 같은 글쓰기를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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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초 꽃이 활짝 핀 어느 날 태어난 '오란'이란 이름을 가질뻔한 오십 대 여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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