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를 시작하면서 책도 읽고 강의도 듣고, 글쓰기에 도움이 되는 건은 많이 시도해보았다. 글쓰기를 많이 써보지는 못했지만 보다 더 잘 써야겠다는 생각에 다양한 시도를 하였었다.
여러 시도를 하던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세상에서 글을 가장 잘 쓰는 사람은 누구일까?
이 해답이 궁금해졌다. 어디서 해답을 찾을 수 있을까? 우리가 아는 세계에서 유명한 작가 톨스토이, 칸트, 도스토옙스키 등 이러한 인물들일까?
물론 그들이 우리보다 글을 훨씬 잘 쓰는 것은 맞다. 감히 비교가 안될 정도의 작품을 내었고 그 업적은 정말 훌륭하다.
그렇지만 이분들이 아무리 글을 잘 쓴다고 해도, 과연 우리들만의 글을 쓸 수 있을까?
글을 쓰면서 한 가지 배운 게 있다. 나만의 글을 써야만 한다고,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었던 일, 막상 써보면 잘 기억이 안 날 수 있겠지만 분명히 본인 방식의 글을 쓸 주제가 있다고 하였다.
본인만의 쓸 수 있는 글, 그것은 그 누구도 대체할 수가 없다. 설령 유명한 작가라고 해도 우리가 쓸 글들은 따라 할 수가 없을 것이다.
세계에서 가장 잘 쓰는 사람은 누구일까? 나는 지금 본인만의 글을 쓰고 있는 우리 자신이라고 생각한다. 글을 쓰는 그 순만큼은 자신 있게 쓰면 본인만의 글이 탄생한다. 그것이 본인의 콘텐츠라고 생각한다. 그 콘텐츠가 지금 시대에 가장 필요한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