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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유진 May 09. 2016

사랑이 그런가..

가만히 보고 있으면 

마음 한 구석에서 아릿한 아픔이 올라오는 작품. 

당신 품에 안겼는데, 정작 당신은 없구나.


20160427 The Broad 

작가의 이전글 불쑥 나타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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