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시간은 질주하고 있다

by 박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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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PD 시절, 수습들이라면 누구나 다 간다고 하는
노량진 새벽시장에 취재를 갔다.
12월 한겨울 추위, 어둠이 주는 불안을 뚫고 찾아간 그 곳에서
쨍-한 충격을 받았다.
내 시간이 멈춰있는 새벽 세시에도 누군가의 시간을 질주하고 있었다.

2008.3.7 여수 돌산 새벽 수산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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