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동안 건강하게 살기

생각을 행동으로

by 이종욱 출간작가
건강다이제스트(2023년9월호-건강나눔터)


2025년 6월 초 벌써 초여름인 것 같다.


" 내게 남은 여름은 몇 번쯤 남았을까?"


우리는 언제 가는 죽는다는 것을 알면서도

영원히 살 것처럼, 오는 계절을 또 볼 것처럼

당연하게 살아간다.


설사, 우리가 100년을 산다고 해도

100번을 보지 못한다.

따지고 보니, 정말 짧은 인생이다.


나 또한

내게 뇌출혈이 오기 전까지는 남들처럼

살았다.

계절에 대한 고마움, 건강에 대한 고마움, 가족, 주변지인들에 대한 고마움 등등

소중한 것들이 소중함을 모른 채

당연하듯이 살았다.


하지만,

나에게 뇌출혈이라는 멋진 친구가 찾아온

온 후에는. 그 생각이 달라졌다.


"나에게는 내일이 없다.

나에게는 지금 이 순간이 마지막이기에

주어진 이 순간을 멋지게 살다가 가자고.."


다행히 매일 아침 눈을 뜨게 된다면,

오늘은 건강하게 일어날 수 있음에 감사함을

갖게 되었다.


또한,

뇌출혈로 인해서 인생에서 건강이 최고이고,

얼마나 소중한 것임을 깨닫게 해 주었다.

재활을 하는 동안, 우연히 산책을 하다가

맞은편에서 뛰어오는 사람을 보고,

"빠르게는 못 달려도

저거 한번 해 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시작한 것이 달리기다.


과거에는 마라톤에 대한 나의 생각이

"저렇게 지겹고 힘든 운동을 왜 하지?"

라는 부정적인 생각을 했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남들에게 당당히 말할 수 있고

추천하는 운동이다.

"해보니 좋던데요"라고 말이다.


국가대표 축구선수출신이었던

이영표선수는 유튜브에서 이렇게 말했다.

" 나는 평생을 축구를. 했고, 축구를 사랑하는

사람이고, 사이클, 수영, 테니스 등 여러 종목의

운동을 했다. 하지만, 나에게 그중에서 추천하는

운동종목을 한 종목만 추천한다면, 내가 평생 한 축구보다는 달리기를 추천한다고"라고.

꾸준히 달려본 사람들은 공감할 것이다.

너무 좋은 운동이라는 것을..


나 또한. 은퇴를 하고,

지금도 10년간 해 온 달리기를 격일로

15km -21km를 꾸준히 하고 있고,

보강운동 겸 근력운동으로 맨몸 운동을

하고 있다.

(현재 마라톤 풀코스 20여 차례 완주,

스쾃 쉬지 않고 1,300개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앞으로 쓰게 될

운동 편에서 쓸 예정이다.



내가 앞으로 쓰게 될 내용은

큰 질병이 오고, 재활을 하고, 생각이 바꾸게

된 내용과 내가 이렇게 건강한 몸으로

건강한 삶을 유지하게 된. 루틴 등을

써 볼 예정이다.


그래서,

이 글을 보게 되는 한 분 한 분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사는 동안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아갔으면 참 좋겠다.

※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건강해지고,

건강해지면, 삶의 질이 달라진다.

-욱이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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