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생활습관으로 인생을 행복하게

식습관개선

by 이종욱 출간작가

우리가 살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돈이 아니라

건강이라는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감하는

말이다. 어쩌면 뻔한 말일지도.


그러나, 우리는 그 뻔한 말을 확실하게 알면서도

대부분이 실천하지 못한다.


왜 그럴까?


본능적으로 힘든 운동은 하기 싫고,

먹는 것도 내가 좋아하는 음식만 먹고 싶은 것이다.


"인생 뭐 있어! 맛있는 것 먹고 그렇게 사는 거지"

그 말도 어쩌면 일부는 맞는 말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아프고 난 뒤에는 그 마음은 달라질 것이다. 나 또한 그랬다.


질병으로 죽음 앞에 선 사람은

후회한다. 사람은 삶의 끝자락에서 살고 싶어진다.

그 또한 본능이고 간절하게 된다.



오래전 내 아버지도 그렇게 근엄하고

무서워하는 것 없는 분이었는데

폐암말기에는 한 번도 가보지 못한

죽음 앞에서 살고 싶어 하셨다.


아버지께서 자식들 앞에서 많은 말씀은

하지 않으셨지만 느낌으로 알 수 있었다.


건강은 건강할 때 챙겨야 한다.

지금 건강이 좋지 않더라도 가능하다.


건강이 잃었음에도 불구하고

이겨낸 사람이 얼마나 많은 가!


"He can do, She can do, why not me"


나는 은퇴 후부터

하루 식습관 루틴을 꾸준히 하고 있다.


그래서, 지금은 신이 꾸준함을 인정해 주셨는지

현재 체지방율이 9.9%이다.

(헬스장은 전혀 다니지 않고, 집에서

맨몸운동과 러닝만 한다)


물론

다음 편에 얘기할 운동에서 자세히

언급하겠지만 운동도 한몫을 했다.


의학계에서는

건강에 있어서 식습관 80%, 운동 20%

라고 한다.

그만큼 식습관 개선은

삶의 질이 달라질 수밖에 없다.


내가 3년 동안 꾸준히 하고 있는

일일 루틴을 말하자면,


나는 아침에 일어나서

물 500ml을 마신다.(칼로리 0 )


아침 11시 전까지는 물 외는 아무것도 먹지 않는다.


11시가 되면 그때부터 식사를 하는데,

물 500ml에 선식 3숟가락을 넣어서

걸쭉하게 해서 계란 2개와 함께 같이 먹는다.


점심은 격일로 하는 러닝을 하지 않으면

먹지 않고 견과류 한 줌정도 섭취한다.


저녁은 7시 전에 끝낸다.

잠자기 3시간에서 4시간 전에는

식사를 마친다.

물론 야식은 전혀 하지 않는다.

배가 고플 때는 물로 대신하고 있다.


처음에는 배가 고파서 너무 힘들었지만

1개월 정도 지나고 난 뒤로는

오히려 속도 편하고, 잠을 더 잘 자고 있다.


말 그대로

간헐적 식사(16:8)를 3년째 하고 있다.


저녁식사로는

매일마다 차이가 있지만 먹고 싶은 것을

가리지 않고 먹는다.


왜냐하면, 나는 격일로 꾸준히 15km 이상을

달리고 있어서 에너지원인 탄수화물도

많이 섭취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좋지 않다고 하는 빵, 피자, 떡, 국수 등도

섭취한다.


말 그대로

간헐적 식단(16:8)으로 3년째 꾸준히

하고 있다.


사실 나는 은퇴 전에는 달리기만 했었다.

그러나,

건강 관련 정보를 접하고

맨몸 운동을 추가해서 달리기와 병행하여

격일로 하기 시작했다.


지나고 보니 옳은 선택이었다.

59세의 나이에 똥배가 없어지고 복근이

생겼기 때문이다.

(나이가 있어서 인지, 식습관 때문인지는

몰라도 마라톤을 10년을 해도 배는 들어가지

않았다.)


글을 쓰면서

내가 지금 먹는 저녁음식을 "해 보니 좋던데요"로

쓰고 싶었지만,

개인마다 체칠, 건강상태 등이 다르고

내게 맞는 음식이 타인에게는 맞지 않을 수

있어서 별도로 언급하지 않지만,

질병의 주범인 활성산소(산소 찌꺼기)가

염증을 유발하고 질병이 생기게 되니

본인에게 맞는 항산화 음식을 잘 섭취

하면 좋을 듯하다.


아울러,

똑같은 양의 식사도 소식으로

여러 번 먹게 되면 장도 편안해질 뿐만 아니라

비만 등 건강에도 아주 좋다.






각자 유튜브 혹은

의학 프로그램인 <생로병사의 비밀, 귀하신 몸, 명의 등>을 통해서

내가 맞는 올바른 건강정보를 수집해서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고 나서 내게 맞는 음식을 꾸준히

잘 섭취하면 좋을 것 같다.


또한, 아직도 진행형인 나의 식습관 루틴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서

모두가 사는 동안

아프지 않고 건강한 삶을 살았으면

참 좋겠다.




신이 만든 생로병사 외에는 정답이 없다.

태어나고

늙고

죽는 것은 의견도 아닌, 이론도 아닌,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하지만,

질병은 모두에게

해당되는 것은 아닌 듯하다.


건강하게 살다가 내 발로

걷다가 하늘로 다시 돌아가는 것은

신께서 건강을 챙기며 사는 사람들에게

하늘이 주는 마지막 값진선물이 아닐까 싶다.


물론,

이 세상 사는 동안 함께 한

가족들과 친한 지인들에게는 마지막 인사도

못하고 떠나니 안타깝고 슬픈 일이지만,

떠나는 사람은 전생에 나라를 구했을 것이다.


죽을 때 고통 없이 사는 동안 아프지 않고

생을 마감했으니 축복할 일이 아닌가!


누구에게나 죽음은 시기 문제이지

언제 가는 반드시 떠나는

인생임을 우리는 알고 있기에..




"누군가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은

나에게도 일어날 수 있다.

그래서,

질병이 내게 찾아오지 않게

당장 식습관을 바꾸자.

아픈 삶보다는 귀찮더라도 가공식품은

멀리하고, 자연식품을 소식으로 여러 번 섭취하면서,

건강한 삶을 위해 꾸준히 운동하자"

- 욱이생각 -


※ 건강 명언 ※

건강이 배움보다 더 가치 있다.

(Health is worth more than learning)

- 토마스 제퍼슨 -




















화요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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