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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ona hotel

체스키 크롬로부터 30분

불편한것이 참많은 호텔이다.

호텔앞이 협소해서 삼거리에 차를 세우고 짐을 끌고와야하고

세상 느린 엘베를 타고 각자 층으로

한글자번호는 1층 두글자 번호는 2층

엘베도 수동식이라 열고 닫아야하는 보기 드문 엘리베이터

하지만 한국분들이 좋아하는 마트가 바로 앞에 있고 객실도 에어컨 없는거 빼면(선풍기가 있어 덥진 않다) 조용한 동네에서 하루묵기는 괜찮은 호텔이라는 느낌.

리셮션 직원도 친절하고 조식도 깔끔하게 훌륭한 호텔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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