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장바구니를 채운다
무언가 온 듯 아무것도 오지 않았다
차를 옮긴다 더 좋은 자리로
삶도 그렇게 잠시 정리된 듯
새들도 앉지 않는 곳
깨끗하고 조용한 자리
엔진은 식는다
마음은 아직 켜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