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아프고 속상해도 또 도전하고
캘리에 대한 열정, 노력, 기대, 욕심
커질수록 결과에 대한 실망, 초조, 속상
내 생애 도전한 여러 공모전들은
나와 인연이 없는건지
내가 아직 많이 부족하건지
음.. 분명 후자이겠지만
아 또 쓰라린 결과에 씁쓸함을 감출수 없다.
유난히도 그런 밤.
더 잘하라는 채찍이겠지. 아직 너무 서두르지말라는 그리고 더 큰 무엇이 기다리고 있다는 행복한 상상으로 내 맘 달래며.
오늘도 예쁜 글, 예쁜 글씨 써야겠다.
끄적 끄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