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유창석 May 15. 2021

100일간 나의 리추얼을 통해, 내가 변했습니다.

#1. 100일


오늘은 제가 책, 인터뷰, 영상 자료를 보고 글을 쓴지 100일 되는 날입니다. 글쓰기의 시작은 산발적으로 하던 것을 규칙적으로 해보자 라는 다짐에서 시작했습니다. 하다보니 제가 감사한 사람들에게도 글을 공유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다보니 예전에 읽었던 책들도 다시 꺼내보게 되었습니다. 하다보니 똑같은 자료를 접하더라도 더 꼼꼼하게 메모하게 되었습니다. 하다보니 제 생각도 더욱 정리가 되었습니다.


이것 외에도 하다보니 깨닫게 된 것들이 많습니다. 100일이라는 특정 기간동안 꾸준히 한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는 것을 체득했습니다. 매일, 매순간의 총합이 나의 현재의 모습이며 미래를 만든다는 것도 체득했습니다.


#2. 진짜, 찐, 오리지널


저는 진짜가 되고 싶습니다. 진짜가 되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할거에요. 제가 진짜가 되기 위해선 주변 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저는 더 많이 업무력, 실행력, 사고력을 길러야 합니다. 또한 감사, 배려도 꾸준히 성찰해야 합니다.앞으로도 많은 도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저도 도움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안녕~! Good Feel Good Luck!

매거진의 이전글 세바시 인생질문 100 ; 나는 무엇을 원하는가(1)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