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만님의 '이런 사람 만나지 마세요'를 읽으며
1. 진짜 나를 아낀다는 것
상대방을 위하다 보면, 이거 내가 누구 좋으려고 하는거지? 라는 생각을 갖을때도 있습니다.
이거 진짜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라는 옹졸한 마음을 갖기도 합니다.
그러나, 반대로 상대방이 나에게 크고 작은 도움을 베풀땐 한없이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생각할 때도 많았습니다.
진짜 나를 아낀다는 것은, 사실 알고보면 상대방을 배려하고 존중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해야 진정으로 나를 아낄 수 있습니다.
나는 진짜 나를 아낄 수 있나요? 아끼고 있나요?
2. 나에게 나누는 사람, 내가 나누는 사람
본인의 것을 나에게 나눠주는 사람과 함께 한 경험이 있나요?
내가 필요로 하거나, 필요한 것을 못 느끼더라도 나에게 도움을 준 사람은 참 감사한 일입니다.
작은 것 하나라도, 도움을 받았을 땐 내가 느끼는 감사한 마음을 표현할 줄 알아야 진정한 어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내가 가진 것을, 상대방에게 나눠 준 경험을 해봤나요?
상대방에 대한 관심이 있어야 관찰을 할 수 있고, 그래야 상대방에게 필요한 것을 나눠줄 수 있습니다.
내가 많은 것을 갖고 있다고 해서, 상대방에게 나눌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내가 많은 것이 없다고 해서, 상대방에 못 나누는 것은 아닙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게! 아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