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회고

by 유창석


2025년 1월 회고

불변의 법칙 , 제로투원, 돈은 아름다운 꽃이다, 뼛속까지 내려가서 써라

밑줄 친 내용들 ; 운과 우연에 이토록 취약한 세상에서 나는 두가지를 늘 기억하려 애쓴다. 하나는 특정한 사건이 아니라 사람들의 행동 패턴을 토대로 예측해야 한다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열린 상상력을 지녀야 한다는 점이다. 즉 현재 상황을 뛰어넘어 늘 다양한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

뛰어난 스토리가 승리한다. 뛰어난 아이디어나 옳은 설명, 또는 합리적인 이론이 승리하는 것이 아니다. 청중의 마음을 사로잡아 공감을 끌어내는 스토리를 들려주는 사람이 대개 성공한다. 훌륭한 스토리에는 긍정적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특별한 힘이 있다. 사실적 정보와 수치를 제시할 때는 외면당하던 주제라도 스토리를 가미하면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당길 수 있다. 무엇을 말하고 무엇을 만드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다. ‘어떻게’ 말하고 ‘어떻게’전달하느냐가 중요하다


다시 도전(1) ; 비우고, 채우고, 키우고, 나누고

2025년부터 더 다양한 영역에 있는 사람, 지식, 경험들과 교류해보려고 시작했다. 역시나 만나보니 무림 고수들은 많았고 다양한 환경에서 경험을 쌓은 분들이었다. 이제는 아는 것 같은 것들이 또 다른 각도에서 보면 다르게 보이고, 모른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다른 각도에서 연결해서 생각해보면 알 수 있는 거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문득, 어린 시절 한문 시간에 배웠던 ‘학이시습지 불역열호’는 엄청난 깨달음이였구나도 생각했다. 이번에도 끝은 없었고, 꾸준히 배우고 익히고를 반복하며 그 과정에서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는 현명함을 체득해야 하는 것이었다.

#원티드 #HR리더스 #HR스터디


다시 도전(2) ; 내가 결심하고 움직여야 변할 수 있다.

우연한 기회에, 우연의 일치로 대학 시절의 인연들을 오랜만에 만난 시간이었다. 20살, 23살, 24살 지금보면 다 그룹화 해서 볼 수 있는 시간인데, 그때에는 하나씩 소중한 시간과 사람들이었다. 신기하고 재밌는 건 왠만하면 사람의 Core 태도는 크게 변하지 않는 다는 것을 발견했다. 나에게 좋은 태도는 평생에 걸쳐 가꿔나가야 하는 것이라는 것을 또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떨어져 있던 시간이 오래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어제 봤었던 것처럼 편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기억과 사람이 있다는 것에 감사함을 느낀 시간이기도 했다.


다시 도전(3) ; 공부하고 실천하는 것만이 내 것이 될 수 있다.

아는만큼 보이고 들리고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을 일할 때는 알고 있었다. 그런데 돈 공부에는 이 원리를 대입할 생각을 못하고 지내왔다. 그동안 몇몇 책과 유튜브를 보며 했었지만, 이번부터는 조금 더 적극적으로 공부를 해보기로 마음 먹고 시작했다. 대단한 것을 하겠다는 것도 아니고, 지금 나의 상태를 진단하고 앞으로 어떻게 해 나가야 할 지에 대한 실행 계획을 학습하며 정리하는 것이다. 1년, 3년, 5년, 10년, 15년, 20년 시간이 지나면서 2025년 1월이 좋은 출발점으로 기억할 수 있게 지내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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