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2월 회고
다시 도전(4) ; 그래비티벤처스
이번에는 벤처캐피탈과 액셀러레이팅 운동장에서 그간의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경기를 시작했다. 스타트업과 리더들을 위한 교육, 네트워크를 공유하는 것에 집중해보기로 했다. 소중한 시간, 사람들과 함께 해왔고 앞으로도 함께 할 것이다. 번쩍 번쩍하는 것보다는 꾸준한 빛을 내기 위해 일상에 집중해보려고 한다.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가장 가치있는 것이라 믿는다.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어려움 한 가운데에 기회가 있다.
최철용 대표님이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 #사업의즐거움 책에서 확인해보시길 추천합니다 ^^)와 그간의 과정들을 책과 북토크에서 들으면서 존경스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할머니의 말씀도 정말 진리라는 생각을 한다. ‘할머니의 말씀(책 읽어라, 배워야 한다)’ 처럼 새벽에 일어나서 운동도 하고 공부를 하고 사람들을 사귀면서 최대한 노력하고 있는데 인생에서 좋은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사람을 본 적이 없다고 하셨다. 이 내용을 음미해보면서 자기 반성이 되기도 했고, 다른 한편으로는 힘이 생기기도 했다. 절실함과 선한 마음의 콜라보는 좋은 결과물을 만든다는 확신의 힘을 또 한 번 느낀 하루였다.
감사한 사람들, 감사함을 진심으로 표현하자.
나의 기쁜 일을 상대방이 진심으로 축하한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다. 그런 사람이 많다는 것은 정말 기쁜 일이다. 또한 나도 상대방의 기쁜 일을 진심으로 축하할 수 있다면 행복한 일이다. 내가 진심으로 축하할 사람들이 많다는 것은 정말 기쁜 일이다. 간단해 보이지만, 살면서 이런 경험을 못해보는 사람이 훨씬 많을 수 있다. 진실을 알 수는 없다. 진실은 각자의 마음 속에 있을 것이고, 행동은 연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진심을 많이 나눈 사람들은 행복을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