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 류시화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시집인 류시화 시인의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이라는 잠언 시집의 한 구절을 공유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 항상 최선을 다해야 한다'라는 어른들의 말씀, 각종 책에서 많이 듣고 읽어봤을거에요. 그런데 내가 성인이 되고 하루하루 지내다보면 어떤 때는 '왜 최선을 다해야 하지?'라는 의문이 들었던 적들도 있을거고요.
저는 오늘 아침에 이 구절을 다시 보면서 생각해봤어요. 지금의 나를 있게 한 모든 선택, 행동, 노력은 순간 순간의 최선의 총합이라는 생각이 머릿속을 스쳐갔어요. 지금 알고 지내는 사람들, 내가 할 수 있는 일, 내가 알고 있는 것 등 모두가 나의 순간의 노력들이었어요.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보세요. 따뜻한 사람이 된 자신을 바라보는 따뜻한 사람들이 많아질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