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이 묻어나는 마케터와 마케팅은 멋있습니다.

내 운명은 고객이 결정한다.

by 유창석

#1. 마케팅을 고객에게 배우고 있어요.


스페이스코웍에서 일을 하면서 수많은 고객(약 5천명 이상)을 만났습니다. 비즈니스의 생존과 성장을 위해 당연하게 마케팅을 해야만 했습니다. 마케팅을 한 번도 접하지 않았던 저는, 매일 만나는 고객의 소리에서 마케팅을 지금도 배우고 있습니다.


그러던 저도 어려울 때면, 제 자신의 구매 의사결정 과정을 되돌아봤습니다. 나에게 가치를 제공하는가? 필수품인가? 선물인가? 시험 삼아 사용해보는 것인가? 이렇게 나에게 물어보고 다시 우리의 상품과 고객을 관찰했습니다. 그 과정을 반복하면서 성취와 시행착오를 함께 겪고 있습니다.


ps. 고객의 상품 인지경로, 구매 결정 기준을 듣고 일정 기간동안 그와 관련된 마케팅을 집중적으로 해 본 시간이 가장 즐거웠고 값진 경험이 되었어요.


#2. 마케터


마케터는 멋있습니다. 아는 것이 많습니다. 말을 조리있고 쉽게 잘합니다. 상대방이 이해하기 쉽게 글을 잘 씁니다. 트렌드를 잘 알고 있습니다. 때론 트렌드를 기획해서 트렌드를 리딩하기도 합니다. 분석력이 깊고 정확합니다. 수많은 실패를 했습니다. 지치지 않고 다시 도전합니다. 어떠한 고객의 소리도 놓치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끊임없이 학습하고 실전에 적용합니다. 기법이 아니라 진심을 잘 전달하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제가 바라본 마케터들의 모습입니다. 저는 마케터를 존중하고 존경합니다.


오늘 하루도 충만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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