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열 다섯에 프랑스 유학을 떠나, 파리소르본대학교 미술사학 학사와 석사를 마친 후 한국에 돌아와, '나누기 위해 배운다'는 인생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