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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
프로덕트디자이너를 꿈꾸는 어느 취준생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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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머파이
해머파이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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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진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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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광
사람들의 삶과 세상을 이롭고 풍성하게 하는 디자인을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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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서
김민서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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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공
위공(爲公). 모두를 위한다는 닉네임처럼 제 글을 읽고 모두가 즐겁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에 일어나는 일상적인 소소한 이야기로 재미있게 꾸며 갈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