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Grip) 플랫폼을 통해 확인하다
SNS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 다양한 방법으로 변화해왔고 앞으로도 그렇다.
흐름을 잘 읽고 플랫폼을 잘 활용한 사람들은 엄청난 인기와 부를 얻고는 했다.
대표적으로 네이버 블로거를 잘했다면 파워블로거, 페이스북을 활용한 온라인스타, 유튜브를 통해 일반인에서 크리에이터로, 인스타그램의 엄청난 팔로워를 거느린 사람들..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해 인기를 얻은 일반인은 더이상 일반인이 아닌 스타가 되었고
이를 인플루언서라 부르며 오히려 TV에 나오는 배우, 개그맨, 가수들보다 인기가 많은 경우도 이젠 흔하지 않게 볼수 있다.
SNS 채널을 잘 활용하는 사람들은 회사를 다니지 않고도 직장인보다 많은돈을 번다.
네이버 블로그를 활용해 블로그마켓을 열거나, 팔로우가 많아 인스타그램을 통해 상품을 판매하거나, 유튜브를 통해 제품 홍보, 광고비로 몇억씩 받는 사람들도 생겨났다.
삼성증권 소비재포럼 박은경 애널리스트의 글에 따르면
기존 쇼핑몰이나 스토어팜을 통해 상품판매를 했을때 고객이 제품을 보고구매까지 전환되는 비율이 0.37%, SNS를 활용한 소셜커머스로 변화하며 6~10%까지 급격히 높아졌다
라고 한다.
즉, 사이트나 스토어팜 같이 좋은 상품을 진열한다고 잘되는게 아닌 소셜을 활용하여 컨텐츠화를 시켜야한다는 말이 아닐까.
주변에 "아 유튜브 처음나왔을때 해볼껄, 인스타그램 처음생겼을 때 나도 팔로우 많았는데 꾸준히 키워볼껄"등
이렇게 성장할 줄 알았다면 시도해봤을텐데..라는 사람들이 많다
항상 그래왔듯 흐름을 잘 파악하여 선두주자가 된다면 직장인 이상으로 돈을 많이 벌 수 있을것이고,
난 지금이 바로 소셜커머스의 다음 단계인 "라이브커머스"로 변화하는 새로운 시기라고 말하고 싶다.
라이브 커머스는 라이브쇼핑, 비디오커머스, 실시간 동영상 방송 판매 플래폼 등 다양하게 불리운다
물론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 유튜브, 아프리카TV 등을 통해 제품을 홍보하고 쇼핑몰 홍보를 통해
제품을 판매한 경우는 이전부터 많았지만
라이브 커머스를 위한 플랫폼을 개발하여 선두주자로 달리는 서비스는 단연 그립(Grip)이라 할 수 있다.
+아직 인지도가 높지않은지 그립이라 검색하면 그립감...이 더 많이 나오는것은 조금 슬픈현실
이미 중국이나 일본에서는 라이브커머스가 굉장히 발전해 있다.
대표적으로 타오바오의 방송플랫폼에서 성장한 "왕홍" 국내에서도 많이 들어본 이름이다.
왕홍은 타오바오 방송플랫폼의 45만 팔로워를 보유하고 동대문과 명동에서 한국의류를 구매하여 방송으로 판매하는
대표적인 인플루언서이다.
이처럼 이미 일본이나 중국에서 성공한 사례가 많았기에 당연히 국내에서도 시도하려는 회사들은 많았다.
하지만 대부분 실패.
그 이유는 국내에서는 아직 라이브커머스가 흥행할만한 요소가 없었다고나 할까...
타오바오는 중국의 강력한 소셜커머스 플랫폼으로 시작해 이미 쇼핑을 위해 접속하는 방문자를 다수 보유하고 있었으며
폐쇄적인 중국시장의 특성 상, 압도적으로 성장할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이제 우리나라도 라이브커머스의 흥행요소들을 채워가고 있다
티몬, 네이버, 카카오톡 등 대형 커머스관련 플랫폼에서도 라이브커머스를 오픈하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언택트시장이 더욱 활성화 됨에 따라 급격히 성장하고 있기에 지금이야 말로
라이브커머스로 전환하는 흐름을 놓쳐서는 안된다고 할 수 있다.
그립은 2019년 35억의 투자를 받으며 성장의 날개를 달았으며
2020년 6월기준 2,400여명의 그리퍼가 활동중이고, 매출은 270% 이상 성장했다.
뿐만아니라 유상무, 장동민, 허경환, 김인석, 장재준 등의 유명인들도 방송으로 제품을 판매하며
그립은 국내 방송 판매 플랫폼의 1위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 구매 전환률은 20%, 반품률은 1%이하로 확실한 아웃풋까지 보여주고 있다
이처럼 곧 새로운 열풍을 가져올 라이브커머스 시장.
아직도 직장인을 벗어난 디지털노마드의 삶을 꿈꾸거나, 창업, 장사를 해보고 싶은 열망이 있었다면,
또 지금까지 인플루언서가 못되었거나, 새로운 시대에 대한 갈증이 있었다면
다시 한번 도전할 시기가 왔다고 알려주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