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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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미노
시바견 루카와 함께 걷는 길을 기록합니다. 2024년 4월, 또 다시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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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롱이
바롱이는 내 페르소나다. 바롱이는 부끄러움을 느끼며 우리나라 곳곳의 문화유산, 먹거리, 볼거리, 사람들을 보고, 먹고, 느끼고, 만났다. 서서 하는 독서를 기록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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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백
지금까지 꿈꿔왔던, 여행하고 글 쓰고 그림 그리는 삶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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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퍼스타
여행과 엉뚱한 상상의 글쓰기 / 예측할 수 없는 파도를 타는 서퍼처럼, 나의 인생도, 나의 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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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십편
83년생이 살아온 집들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힘들지만 솔직한 기록이 누군가에게 위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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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달달
읽고 쓰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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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벼리
중년에 접어들어 흰머리와 친해지고 있는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우울증과 친구 먹은지 오래지만 바람과 햇살을 좋아합니다. 밝고 빛나는 것들이 좋아 내 삶도 밝게 빛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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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오늘을 잊지 않기 위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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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박
라박사. 쓰면서 위로받는다. 교수노동자이자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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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이와 일이
직장생활 35년 결혼생활 35년 개미(옥이)와 베짱이(일이)의 좌충우돌 은퇴 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