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Xwhile69xEE?si=UVPuCjkNgGsLIAVS
민정씨는 청년 사업가입니다. 사업을 하다보니 생각이 많아요. 그런데 선 명상을 접하기 전에는 생각이 많다는 것조차 인지할 수 없었습니다. 그냥 답답하고 머리가 곧잘 아팠습니다. 하지만 친구가 3개월 이상 쫓아다니면서 현안스님 만나러 가자고 해서 결가부좌 수행을 시작했고, 덕분에 생각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머리가 복잡해지면 결가부좌로 앉아서 단전에 집중하는 방법을 익혀놓아서, 몸으로 뭔가를 해서 마음의 상태를 차분하고 맑게 만들 수 있는 능력을 키웠습니다.
민정씨의 경험담을 짧은 인터뷰로 들려드립니다. 위 유튜브 링크를 눌러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