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오랫동안 못 만난 친척처럼 너무 기쁘고 반가웠어요. 원래 계획은 대과스님과 점심식사만 하고 봉암사로 가는 거였는데, 대과스님께도 같이 봉암사를 가면 어떻겠냐고 제안을 드렸어요! 너무나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미국에서 출가한 현안입니다. 영화 선사를 만나 참선을 접했고, 결국 출가로 이어졌습니다. 영화 스님의 두번째 한국 도량 분당 보라선원에서 수행 정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