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금요일 저녁 7시 능엄주, 약사주를 외워보세요.
매주 금요일 저녁 7시 @ 보화선원 (Jeweled Flower Temple)
현대의 불금은 번잡한 거리 대신, 마음의 고요로 향해보는 건 어떨까요?
보화선원의 만트라 세션에서는 강력한 보호력과 정화력을 지닌 능엄주와, 치유와 회복의 에너지를 담은 약사주를 염송합니다.
‘불금’이라는 말처럼 많은 사람들이 금요일 밤을 외부 활동이나 소모적인 소비로 보내기 쉽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이 시간, 스님들, 도반들과 함께 능엄주와 약사주를 함께 염송하면서 내면을 돌보는 시간은
진정한 자기 관리의 시작이 될 수 있습니다. 보화선원의 금요일 만트라 세션은 스스로의 마음을 맑히고 가볍게 만드는 진짜 힐링의 시간입니다. 일정 상 늦게 도착하시는 분들도 중간에 들어오셔서 함께 참여하시면 됩니다.
- 불교 수행을 체험해보고 싶은 외국인, 초보 수행자
- 우울감, 불안, 수면의 어려움 등으로 마음의 안정을 찾고자 하는 분
시간: 매주 금요일 저녁 7시
장소: 보화선원 (서울 종로구 견지동 74-8, 3층 – 조계사 맞은편)
신청: https://forms.gle/SMqomUrbe4HcqA7X9
문의: 010-5338-8699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한국어·영어 병행 진행됩니다.
선화상인께서는 능엄주(楞嚴呪, Shurangama Mantra)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해주셨습니다.
1. 능엄주는 온 우주를 관통하는 대만트라
선화상인은 능엄주가 모든 불보살과 호법신들의 총집합이며, 이 진언 자체가 하나의 살아 있는 존재라고 설명합니다. 능엄주를 염송하면 *“모든 악귀와 나쁜 기운은 스스로 도망가고, 선한 기운은 저절로 모이게 된다”*고 했습니다. 능엄주는 단순한 주문이 아니라, 부처님의 지혜와 자비가 총집결된 힘이기 때문입니다 .
2. 수행의 기초이자 보호막
선화상인은 특히 능엄주가 “수행자의 삶을 보호하는 방패”이며, 도심(道心)을 단단히 지키는 방편이라고 강조합니다. 실제로 많은 수행자들이 능엄주를 매일 염송함으로써 번뇌가 줄고, 업장과 장애가 녹아내리는 체험을 합니다 .
3. 진언의 왕
선화상인은 능엄주를 *“모든 진언 중의 왕”*이라 불렀으며, 이 진언을 통해 삼매(禪定)에 들 수 있는 근본 바탕을 갖추게 된다고 설했습니다. 이로써 선명상 수행에도 중요한 기반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