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보화선원 – 절 수행 매주 월요일 저녁 7시
서울 도심 한복판, 종로 조계사 맞은편에 위치한 보화선원에서는 매주 월요일 저녁, 불교 수행의 정수인 절 수행 시간을 마련합니다.
이 시간에는 단순히 몸을 숙이는 동작을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바른 자세와 호흡을 배우고, 몸과 마음을 하나로 모아 108배를 함께 실습합니다.
절 수행은 온몸을 사용하는 움직임의 명상입니다. 108번의 절을 올리는 동안, 몸의 긴장은 자연스럽게 풀리고, 머릿속의 복잡한 생각들은 조금씩 차분해집니다. 반복되는 동작 속에서 마음은 점점 단순해지고, 호흡은 깊어지며, 몸은 부드럽게 열립니다.
퇴근 후 지친 하루를 내려놓고, 온전히 나에게 집중하는 이 시간을 가져보세요.
종교나 수행 경험은 전혀 필요 없습니다.
편안한 옷차림과 열린 마음만 가지고 오시면 됩니다.
안내
일시: 매주 월요일 저녁 7시
장소: 서울 보화선원 (종로구 견지동 74-8, 3층 – 조계사 맞은편)
지도: 박동욱 선생님
대상: 누구나 참여 가능 (수행 경험 무관)
참가비: 없음
문의: 010-5338-8699
절 수행은 불자라면 익숙하지만, 오랜만에 해보는 사람에게는 숨이 찰 수 있습니다. 108배까지는 아니더라도, 처음에는 30배만 해도 온몸에 땀이 맺히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몇 주, 몇 달을 이어가다 보면 몸이 바르고 단정해지고, 가슴은 따뜻해지며, 무거웠던 마음이 정리되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