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홍법사, ‘아메리칸 선명상’ 정기 수업 이어간다

2026년에도 누구나 참여 가능한 열린 수행 프로그램 운영

by 현안 XianAn 스님

부산 홍법사, ‘아메리칸 선명상’ 정기 수업 이어간다

2025년부터 시작… 2026년에도 누구나 참여 가능한 열린 수행 프로그램 운영


부산 홍법사(주지 심산 스님)는 2025년 2월부터 매월 한 차례 ‘아메리칸 선명상’ 수업을 정기적으로 운영해오고 있으며, 2026년에도 해당 프로그램을 지속할 예정이다.


‘아메리칸 선명상’은 미국 위앙종 선명상 지도법사 현안 스님을 초청해 진행되는 수행 프로그램으로, 불교 신자뿐 아니라 명상에 관심 있는 일반인과 초심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수업으로 자리 잡아왔다. 종교, 연령, 국적에 관계없이 참여가 가능하며, 실제 수행을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2026년부터는 참여자들의 요청에 따라 프로그램 구성도 한층 확장된다. 매월 수업은 홍법사 화두카페에서의 자유로운 질의응답 시간으로 시작해, 명상과 수행 전반에 대한 질문을 나누고 스님의 답변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후 홍법사에 새롭게 마련된 선명상실로 자리를 옮겨 전문 요가 강사의 지도로 스트레칭을 진행하고, 선명상 실참 수행에 들어간다.


수행 내용은 매월 모인 대중의 성향과 요청에 따라 유연하게 구성된다. 기본적인 선명상 실참을 중심으로, 염불이나 진언 수행이 병행될 수 있으며, 위앙종식 정토 수행이나 참회법 수행 등 대승불교 전통 수행법도 단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현안 스님은 미국과 유럽, 한국을 오가며 10여 년간 선명상을 지도해왔으며, 수행 경험이 없는 이들도 실제 수행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설명과 실참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수업을 이끌어왔다. 홍법사 측은 “특정 수행법에 국한되지 않고, 참여자들이 수행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가장 큰 목적”이라고 밝혔다.

홍법사는 이번 정기 수업을 통해 도심 속에서 명상과 수행을 일상적으로 이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프로그램 요약

프로그램명: 아메리칸 선명상

운영 시기: 2025년 2월 시작 / 2026년 지속 운영

운영 주기: 매달 셋째 주 목요일

시간: 오후 2시~5시

모이는 장소: 부산 홍법사 화두카페

대상: 초심자, 불자, 명상에 관심 있는 일반인 누구나


신청 방법

온라인 신청: https://forms.gle/qHrvWZysc4oXDm576
전화 문의: 010-3012-3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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