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명상반입니다. 매주 목요일 줌을 통해서 참여할 수 있습니다.
미국 스타일의 자유로운 열린 명상교실
불교인 뿐 아니라 종교, 인종,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명상 교실
분당 수내동에 위치한 보라선원에서 미국 위앙종에서 유래한 명상법을 비대명 프로그램으로 운영합니다. 이 명상 프로그램은 종교, 인종,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 수업은 코로나 사태로 인한 고립 우울증, 불안, 불면, 스트레스 등의 문제를 해소하고, 가족이나 대인 관계를 향상할 수 있도록 자유롭게 질문이나 상담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됩니다.
전세계인과 함께 배울 수 있는 열린 명상반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 수업은 영화 선사의 제자로 10여년이상 수행하고, 미국에서 전세계인을 대상으로 수년간 명상을 지도해온 현안 스님(저: 보물산에 갔다 빈손으로 오다, 어의운하 출판)이 지도합니다.
등록/문의: 010-9262-8441 문자로 "목요명상 / 이름 / 사는지역"을 보내주세요.
언제: 매주 목요일 아침 10시
지도: 현안 스님
참여대상: 누구나 (나이, 인종, 종교, 출가여부 상관 없음)
참여 방법: 줌 (핸드폰이나 컴퓨터를 통해 접속)
준비물: 없음
비용: 없음
줌 Meeting ID: 839 875 9712 / 비번: chan
링크 https://us02web.zoom.us/j/8398759712?pwd=UnhwTzVlMUhjK1hlSmNaUmU5Y1p1UT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