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현안 XianAn 스님 May 26. 2022

혜화동 홍차 전문점, 해마 티룸

밀크티...


남산 공원 운동을 마치고 따뜻한 차 한잔 .......

어딜가야 하는지 차 끌고 해매다가 우연히 혜화동에서 홍차 전문점을 찾았어요 . 그래서 다양한 차로 밀크티를 마셔볼 수 있었습니다.


차 한모금 마시고 해맸지만 잘 왔다 싶었어요

전 아쌈 밀크티를 마시며 예전에 젊었을 때 인도 살면서 마셨던 아쌈 차가 기억 났어요

매거진의 이전글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 조선의 승려 장인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