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요
미국에서 출가한 현안입니다. 영화 선사를 만나 참선을 접했고, 결국 출가로 이어졌습니다. 영화 스님의 두번째 한국 도량 분당 보라선원에서 수행 정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