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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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은사 청년회와 토요일마다 함께 명상을 시작한지 거의 일년이 다 되어갑니다.
저번주 토요일에는 선불당에서 저녁에 오래앉기 정진을 했었고, 이번 토요일엔 원래 일정으로 돌아갑니다.
이제 가을도 막바지에 다다르고, 겨울이 곧 오는군요! 정진 또 정진해봅시다.
11월 5일 토요일
오후 2시-4시
봉은사 수련원 (들어와서 왼쪽)
누구나 참여 가능
청년회에서 마련한 자리이지만 나이, 종교 등에 상관없이 누구나 명상을 배우러 올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 출가한 현안입니다. 영화 선사를 만나 참선을 접했고, 결국 출가로 이어졌습니다. 영화 스님의 두번째 한국 도량 분당 보라선원에서 수행 정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