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명상 in 일상
오늘 채식이 된 후 처음 라자냐를 먹었습니다.
by
현안 XianAn 스님
Dec 12. 2022
아래로
무오신채 채식 라자냐
고기 없이 컬리플라워 가지 쥬키니 등이 들어갔어요... 채식이 된 후 라자냐 첨 먹었어요.
현법 스님이 오늘 해줘서 우리 모두 맛있는 점심을 먹었습니다.
크림 허니 머스타드 과일 샐러드
샐러드 상추, 딸기, 키위, 토마토, 카카오 닙스, 피칸, 드라이 블루베리, 귤, 자몽, 사과, 감, 스위트콘 등
드레싱 비건마요, 올리브오일, 디종머스타드, 꿀, 머루포도 식초, 우유, 후추, 소금, 검은깨 등
keyword
라자냐
채식
12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현안 XianAn 스님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소속
보화선원
직업
출간작가
보물산에 갔다 빈손으로 오다
저자
미국에서 출가한 현안입니다. 영화 선사를 만나 참선을 접했고, 결국 출가로 이어졌습니다. 영화 스님의 3번째 도량인 서울 보화선원에서 수행 정진 중입니다.
구독자
367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보라선원에 모인 젊은이들의 저녁 식사...
펑펑 눈 내린 후 송광사의 설경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