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뭔가 많은 일이 생겼던거 같은데 이제 2년도 안되었다니 정말 놀랄 일이네요.
올 부처님오신날 관욕대 꽃 장엄은 젊은 친구들이 경험은 전혀 없지만 "feel"로 그냥 했어요. 정말 잘하더라구요.
작년에 열심히 제일 멋진 코끼리랑 아기부처님 찾으러 다녔는데 보람이 있어요.
이렇게 멋진 관욕대가 완성
사람들이 와서 아기부처님 목욕도 시키고 ...
미국 절이라서 부처님오신날 점심공양은 버섯 비건 버거~
두부샐러드 ~
그래도 절이라서 떡 ~
미국에서 출가한 현안입니다. 영화 선사를 만나 참선을 접했고, 결국 출가로 이어졌습니다. 영화 스님의 두번째 한국 도량 분당 보라선원에서 수행 정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