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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연
2017 문학3에 시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 시작. 2022 아르코창작기금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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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
여행드로잉작가. 흩어지는 추억을 쓰고 머물렀다 떠나는 시간을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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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루의 클래식
클래식을 소개하는 작곡가, 저널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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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규
2018년에 독립출판으로 <관객일기>를 냈습니다. 여기는 어쩌다 끄적이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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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철
읽기와 쓰기의 경계를 넘나들며 삶의 지평을 넓혀가는 독서 애호가, 독서 모임 ‘성장판’과 블로그 ‘마인드와칭’을 운영하고 있다. <메모 습관의 힘> <메모 독서법> 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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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누우리
사람이 중심이 되는 감성보안을 꿈꾸는 IT보안전문가입니다. 컨설팅, 대기업, 금융사, 자율주행 스타트업, 통신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회사생활과 경험을 글로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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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 jakka
애정한다 라는 표현을 좋아한다. 내가 애정하는 건 꽤 많은데 몇 가지 말해보자면 죽음, 예술, 운동 그리고 아이스라떼. 아 이태원남이란 스벅 닉네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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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
독립적인 삶에 관심이 많습니다. 주로 예술과 영화를 소비하고 간간히 글을 생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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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경
KBS 아나운서로 25년, 퇴직후 NATV에서 <오유경의 인생책방>, 굿라이프를 키워드로 한 유튜브<오유경TV ,넓어지는 원>으로 시청자를 만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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츤데레
글과 글씨로 차가운 반성과 따스한 위로를 전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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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연
어느 날은 그림이 미친듯이 그리고 싶고, 어느 날은 글이 홀린듯이 쓰고 싶다. 하지만 아직 미치지도, 홀리지도 못한 나는 세상에 붙들고 있는 것이 너무 많거나 게으름뱅이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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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지
"침묵에 길들여지는 건 정말 무서운 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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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밭농부
마음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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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호수
우리는 어쩌면 서로에게 영영 가 닿지 않을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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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율리시즈
새벽에 쓰는 반성문: an infinite story of the vulnerability of exist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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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이
꿈꾸는 현실주의자, 전 언론사 기자생활. 동남아, 남미, 유럽 등 30여개국을 여행. 브런치에 연재 중인 '아! FREE! 카!'가 2019년 2월 출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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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티
행복한 글쟁이 '예티'입니다. 감동과 신뢰로 마음을 울리고, 행복과 도움을 전하는 글을 씁니다. 함께 웃고 성장하는 여정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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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글을 쓰고 사진을 찍고 음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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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라
영화보는 직장인: 회사에서 일로 글을 씁니다. 탈고(?)를 안한 글이 하다 만 숙제처럼 쌓여 있지만 대충 때 맞춰 하는 것 또한 숙제의 묘미이니 감정 공유와 시의성에 치중하(잘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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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희수
음악가, 에세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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