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gram 11

삶이 내게 일러준 경구 - 식사, 행복

by 김도형



21.

식당의 옆 테이블을 주시해보라. 대개 유난히 목소리가 크고 말이 많은 사람이 식사비를 지불한다. 나머지 사람들은 경청하고 수용하는 수고를 하니 공짜 식사는 없는 셈이다.

그렇다면 굳이 그런 틀에 갇힐 필요가 없다. 다만 꼭 필요한 자리라면 자신이 알아서 선택할 일이다.



22.

갑작스런 큰 행운은 오히려 재앙과도 같다.

평소에 작은 행복들로 자신만의 행운을 만들어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