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다른 사람들과 유들유들하게 지내는 B가 나에게만은 무례하고 뾰족했다
상대가 반복적으로 선을 넘을 때, 정색하지 않으면 일이 커진다 | 그동안 B는 도대체 무슨 일을 했던 걸까? 내가 단체 대화방에 메시지만 올리면, 그는 타이밍에 맞게 악플 비슷한 걸 달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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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국 작가와 잡지 편집 기자로 일했습니다. 에세이로 사람의 바다에서 행복하게 헤엄치는 방법을 탐구합니다. 일상에서 발견한 생각을 공유합니다. 나르시시스트 관찰기와 실전대화법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