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상대가 반복적으로 선을 넘을 때, 정색하지 않으면 일이 커진다
다른 사람들과 유들유들하게 지내는 B가 나에게만은 무례하고 뾰족했다 | 배우 정우성이 회사에 나타났다. 모두가 환호했다. 직장동료가 단체 대화방에 정우성을 두고 감탄하는 메시지를 올렸
brunch.co.kr/@character-human/72
방송국 작가와 잡지 편집 기자로 일했습니다. 에세이로 사람의 바다에서 행복하게 헤엄치는 방법을 탐구합니다. 일상에서 발견한 생각을 공유합니다. 나르시시스트 관찰기와 실전대화법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