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밴쿠버(Vancouver)

여행 사진첩

by 채리
DSCN2292.JPG?type=w1


DSCN2292.JPG?type=w1
DSCN2293.JPG?type=w1
DSCN2275.JPG?type=w1


DSCN2191.JPG?type=w1

겨울 밴쿠버는 매일 같이 비가 옵니다. 비를 맞는 게 너무 당연해져 어느 순간 어설픈 양의 비에는 우산도 펼치지 않게 됩니다.


DSCN2208.JPG?type=w1
DSCN2254.JPG?type=w1

섬 전체가 쇼핑지구인 그랜빌섬. 개인적으로 밴쿠버에서 가장 좋아하는 공간입니다.


DSCN2247.JPG?type=w1

그랜빌섬에서 본 밴쿠버 야경


DSCN2261.JPG?type=w1
DSCN2272.JPG?type=w1

트럭들이 이쁘죠?


DSCN2306.JPG?type=w1
DSCN2305.JPG?type=w1
DSCN2304.JPG?type=w1
DSCN2299.JPG?type=w1

밴쿠버에서 가장 저렴한 호스텔. 여행객보다는 제대로 된 비자 없이 캐나다에서 일을 하는 사람들이 주로 장기 거주합니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빅토리아(Vitor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