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사진첩
겨울 밴쿠버는 매일 같이 비가 옵니다. 비를 맞는 게 너무 당연해져 어느 순간 어설픈 양의 비에는 우산도 펼치지 않게 됩니다.
섬 전체가 쇼핑지구인 그랜빌섬. 개인적으로 밴쿠버에서 가장 좋아하는 공간입니다.
그랜빌섬에서 본 밴쿠버 야경
트럭들이 이쁘죠?
밴쿠버에서 가장 저렴한 호스텔. 여행객보다는 제대로 된 비자 없이 캐나다에서 일을 하는 사람들이 주로 장기 거주합니다.
뭉뚝한(뾰족하게 잘하는 거 없는) 프리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