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5월 28일 화

by 차성섭

짱베와 짱미를 데리고 어린이집에 갔다. 주민센터 물고기를 보러 가지 않고 어린이집 뒤 정원으로 갔다. 화장실에 가자고 하여, 그곳에서 쉬를 하고 분수대에서 앉아 놀다가, 물이 먹고 싶다고 하여, 어린이집에 갔다. 둘 다 신을 벗고 물을 마셨다.

짱베 담임 선생인 정선생과 현관 입구에서 만나, 짱베와 짱미를 데리고 가겠다고 하여 데리고 가게 하였다. 나는 바로 집으로 왔다.


3시 30분에 짱베를 데리러 갔다. 나선생은 짱베가 점심시간에 된장국을 먹으면서 맛이 있다고 하면서, 더 달라고 하여 더 주었다고 하였다. 또 아침에 누구와 같이 왔느냐고 물으니, 할아버지와 같이 왔다고 대답하였다고 하였다. 이것은 대화로서 상호교호작용이 되는 것이라고 하였다.


4시에 복지관 점퍼 투게더 운동을 갔다. 운동을 시작할 때 나보고 나가지 말라고 하였다. 나는 같이 있다가, 수업을 시작하는 것을 보고, 살짝 나왔다. 운동을 마치고 선생과 만나니, 짱베는 운동에 참여하고 잘 하였다고 한다.


운동을 마치고 가좌역으로 가서 대합실에 앉아있다가 행신역으로 가서 놀았다. 행신역에서 주변 공원으로 가자고 하니, 간다고 하였다가 가지 않는다고 하면서 몇 번이나 반복하여 힘이 들었다. 특히 씽씽이 에스클레이트에 걸려 나는 화가 나기도 하였다. 그러나 짱베에게는 화를 내지 않았다. 행신역에서 디엠씨역으로 갔다. 짱베는 6호선 화장실에 왔다 갔다 하면서 집에 가지 않으려고 하였다. 20분 이상 그렇게 시간을 보내다가, 7시 30분에 집에 갔다.


며느리아이는 일이 있어 야근을 하고, 9시에 집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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