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5일 수요일 짱베를 제천으로 데리고 와서 8일 토요일까지 같이 지냈다. 그리고 토요일에는 아들딸 내외와 함께 우리 전 가족이 홍천에서 1박 2일을 보내고, 일요일 서울로 갔다. 그래서 앞 주에는 컴퓨터를 할 수 없어 일기를 쓸 수 없었다. 6월 셋째 주에 그동안 메모하였던 것을 참고로 하여 일기를 쓴다.
어제저녁부터 오늘 3시까지 비가 왔다. 짱베와 함께 밖에 나가지 않고 방에 있었다.
5시경 농장에 갔다. 강아지 한울이를 데리고 짱베와 놀았다.
요사이 모링가가 싱싱하게 자라지 못하고 누렇게 색깔이 변하거나 잎이 꼬인다. 그래서 처남에게 모링가 상태를 이야기하고 보아달라고 하였다. 처남은 진드기가 있다고 하면서 약을 주었다. 나는 모링가에 진드기약을 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