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6월 16일 일

by 차성섭

아침 6시에 일어났다. 날이 밝았다. 오늘 일찍부터 일을 하여야 풀 뽑는 것을 다 마칠 수 있다. 아내는 자고 있었다. 나는 살짝 일어나서 밖에 나와 어제 하다가 중단한 풀 뽑는 이를 시작하였다. 풀 뽑는 것이 생각보다 일찍 끝났다. 10시경 끝났다.

밭 언덕의 풀을 낫으로 베었다.

또 연밭에 있는 풀도 뽑았다.


어제 소나기가 오면서 콩이 쓰러졌다. 처남이 콩이 쓰러지면 열매가 잘 익지 않기 때문에, 고추와 같이 막대를 세워 줄로 연결하여 쓰러진 콩을 세워주라고 하였다. 콩과 고추에 막대를 세워 줄을 연결하여 쓰러진 콩을 세웠고, 또 고추도 넘어지지 않도록 하였다. 콩과 고추가 같은 두둑에 심었기 때문에 같이 하였다.


12시에 집에 왔다. 오늘 6시에 기차로 서울에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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