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6월 18일 화

by 차성섭

아침 9시경 짱베와 짱미를 데리고 주민센터에서 물고기를 본 후, 어린이집에 갔다. 둘 다 크게 반대하지 않고 갔다.

나는 집에 와서, 운동하고 샤워를 하였다. 요사이 책을 보고 싶은 마음이 없다. 그래서 텔레비전을 보고 시간을 보냈다.


3시 30분에 어린이집에서 짱베를 데리고 복지관에 갔다. 비가 조금씩 왔다. 복지관에 가면서 비가 오기 때문에 오늘은 밖에 돌아다닐 수 없다고 말했다. 복지관에 가니, 비가 그쳤다. 짱베가 밖에 돌자고 하여, 복지관에 들리지 않고 모래내시장을 같이 걸었다. 5시경 복지관에 와서, 짱베를 교실에 데려다 주고, 나왔다.

4시 50분에 점퍼투게더 운동을 마친 후, 짱베는 가좌역에 가자고 하였다. 나는 비가 올 수 있기 때문에, 집에 바로 가야한다고 하니, 짱베는 고집을 부리지 않고 집으로 따라왔다.

집에 와서 저녁을 먹이고, 놀았다. 휘휘호호 선생이 와서 짱미에게 원을 그리고 색칠하는 것을 가르쳤다. 짱베는 관심이 없었다. 오늘도 며느리아이가 남편과 만나 늦게 온다고 하였다. 9시가 넘어서 왔다. 오면서 빵을 사가지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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