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짱베는 어린이집에 가지 않으려 하였다.
어린이집에 보내고, 나는 운동을 하고 집에서 시간을 보냈다. 원래 마사지를 받으려고 하였으나, 마사지사 이 선생이 휴가를 냈다고 하여, 받지 못하였다. 다음 주 수요일에는 이사를 한다고 하였다.
오늘은 수영이 있는 날이다. 4시경 어린이집에서 짱베가 할아버지를 찾는다고 연락이 와서, 짱미와 함께 데리고 나와 주민센터에서 시간을 보냈다. 5시에 수영이 있어 수영장에 갔다. 선생에게 수영을 가르치는 것보다는, 물에 대한 친근감이 있게 재미나게 하여달라고 부탁하였다.
짱베는 잘하였으나, 짱미는 무섭다고 울었다고 한다.
제천에 8시 7분 기차를 예매하였다. 집에서 6시 30분에 나와 제천으로 내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