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8월 20일 화

by 차성섭

짱베는 어린이집에 가지 않겠다고 하였다. 내가 가야 한다고 하고, 자전거로 태워서 어린이집에 보냈다. 크게 울지는 않았다. 오늘 2시 50분에 세브란스병원에서 심장 진료가 있다. 나 선생에게 짱베를 데리러 오는 시간이 조금 늦을 수 있다고 하였다.


나는 짱베를 어린이집에 보내고, 참빛안과에 가서 진료를 받았다. 백내장약도 샀다. 눈이 더 나빠지지 않았다고 한다.


집에 와서 오랜만에 운동을 하였다. 운동하고, 집에 와서 텔레비전을 보고 시간을 보냈다.

2시에 세브란스병원으로 가서, 진료를 받았다. 의사 선생은 대동맥판막역류는 경미하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였다. 대신 혈관이 많이 좁아젔고, 콜레스테롤이 높다고 하였다.


3시 50분에 어린이집에 가서, 짱베를 데리고 나왔다. 주민센터에 가서 놀다가 5시에 집에 갔다. 4층 강당에 놀다가, 짱베가 집에 가자고 하여 일찍 집에 갔다.


5시 30분경 짱미를 가르치는 중국어 선생이 왔다. 짱미는 방에 들어가서 공부를 하고, 짱베는 마루에서 놀다가, 저녁을 먹었다. 저녁을 먹은 후, 7시에 잠을 자겠다고 하여, 내가 잠을 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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