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어린이집에 가지 않으려고 하였다. 집에 있겠다고 하였다. 옷도 입지 않겠다고 하였다. 어제 아침과 같이 집에 있겠다고 하였다. 사실 어제 오후에 어린이집에 데리러 갔을 때는, 내일 어린이집에 잘 오겠다고 약속하였다. 그러나 다음 날인 오늘 아침에는 또 가지 않으려 한다.
실랑이를 하여 옷을 입히고, 어린이집에까지 데리고 갔다. 현관에서 나 선생이 나와도 웃지 않고 싫어하였다.
오후 6시경 아내에게 전화를 하여 짱베가 어린이집에서 잘 놀았는지를 물으니, 잘 놀았다고 한다. 또 수영장에 가서 재미나게 수영도 하였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