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by 차성섭

어떤 사람이 독도와 관련하여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는 명언이 주는 의미가 무엇인지 질문하였다. 다음과 같이 답하였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는 명언이 독도와 관련하여 어떤 의미를 주는가를 질문하였네요.

저의 생각입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는 말이 일반적으로 주는 의미는 과거의 경험을 참고하여 잘못을 고치고, 좋은 것을 계승하지 않으면 발전이 없다는 의미로 저는 생각합니다.

사람은 완전하지 않습니다. 완전하지 않기 때문에 실수도 할 수 있고, 잘할 수도 있죠. 문제는 잘못을 알고도 고치지 않는 것입니다. 이를 때 발전은 어렵습니다. 따라서 과거의 경험 즉 역사를 잊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독도 문제는 우리나라의 역사적 경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반도 국가로서, 중국과 일본으로부터 침략을 많이 받았습니다. 침략을 받을 때는 주로 국가의 힘이 없을 때입니다. 국제사회 관계는 도덕에 의해 질서가 유지되기보다는 힘에 의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따라서 국가의 힘이 없으면 우리의 영토도 지키기 어렵습니다.

지금 독도는 일본이 자기의 영토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만약 우리가 일본에 비해 국력이 많이 떨어질 때는 일본이 언제 자기의 영토라고 독도를 뺏어갈지 모릅니다.

중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중국은 동북공정에 고구려 역사가 자기의 역사라고 주장합니다. 일본과 중국이 우리의 역사와 영토를 뺏어가지 않도록 말이 아니라 힘을 키워야 합니다. 또 역사적 자료를 수집하여 우리의 역사에 대한 정당성을 확보해야 합니다. 국제관계가 비록 힘에 의해 좌우되지만, 국제사회의 동의 또한 필요합니다. 국제사회의 동의를 얻기 위해서는 역사적 진실을 역사적 근거를 통해 밝히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국력을 키우고 역사적 자료를 통해 역사적 진실을 확보하는 것이 역사를 통해 민족의 역사를 유지하고 민족을 발전시키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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