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육아일기

뉴로피드백 훈련을 잘한다고 한다

by 차성섭

2021년 08월 04일 수요일이다.

수인분당선을 타고 파낙토스 통합뇌센터 성동센터에 갔다.

뉴로피드백훈련을 짱베에게는 컴퓨터교육이라고 한다.

짱베는 뉴로피드백을 가르치는 주선생을 좋아한다.

컴퓨터 선생에게 갈 것인지 가지 않을 것인지 물으면, 갈 것이라고 대답한다.

주 선생님은 짱베가 좋아졌다고 하였다.

오늘은 짱베가 안쪽 방에서 하지 않고 2번 방에서 하였다.

2번 방은 밖에서 볼 수 있다.

내가 볼 때는 한눈을 팔고 말을 하고 고개를 돌리는 것과 같이 집중하지 않았다.

주 선생님은 잘하였다고 하였다.

내가 산만하고 집중을 하지 않더라고 말하니,

50분간 착석을 하고, 이어폰을 벗지 않고,

선생이 시키는 것을 따라하는 것만 하여도 많이 좋아진 것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안방에서 혼자 하다가 2번 방에서 다른 학생과 같이 훈련을 받을 때,

다른 학생을 의식하고 말을 크게 하지 않은 것도 좋아진 것이라 하였다.

집중력은 70점을 받았다고 하였다.

청계천에 가자고 하여, 8번 마을버스를 타고 청계벽산아파트 다음 정류소에서 내렸다.

그곳은 청계천을 접하고 있었다.

경사가 진 길이 있었다.

그곳을 따라 청계천 둑으로 내려왔다.

청계천을 따라 조금 내려오면, 성동구에서 동대문으로 건너갈 수 있는 청계천 다리가 있다.

그 다리는 전에도 짱베와 많이 다닌 길이다.

그 다리를 건너 정릉천을 따라가다가 6시에 집으로 갔다.

며느리가 미술집단수업을 화요일 할 것이라 하였다.

짱베가 좋아하고, 또 집단교육이기 때문에 갑자기 빠지면 안 되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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