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4월 20일 토

by 차성섭

어제 아내는 동서울 터미널에서 8시 버스를 타고 제천 남부터미널에 9시 40분에 도착하였다. 나는 차로 아내 마중을 나갔다. 아내를 태우고 오면서, 짱베에 관한 것을 물었다. 아는 짱 베가 긍정적으로 반응한다는 것을 말했다. 아내가 어제저녁에 말한 것을 기억이 잘 나지 않았다. 그래서 오늘 아침에 다시 물었다. 아내가 말한 것을 기록하였다.


아내는 매주 목요일 짱베를 데리고 세브란스 재활병원에 감각통합과 언어치료를 간다. 언어치료는 오후 2시에 있고, 감각통합은 3시 10분에 치료가 있다.


언어 시간의 경우, 카드놀이를 할 때 대화를 바로 하여 전과 같이 엉뚱한 대답을 하지 않고,

관심 있는 것, 예로서 뽀로로, 가스파드, 콩순이 등과 같은 경우에 많이 알고 있고 관심을 집중하며,

상대가 하는 말에 반복적인 질문을 하지 않으며, 옛날에는 똑같은 질문을 반복적으로 하는 경우가 많았음. 요사이도 나와 같이 갈 때는 같은 질문을 반복하는 경우가 있으며,

부정적인 말, 예로서 때린다, 민다, 꼬집다 등과 간은 말을 많이 사용하지 않으며, 대신 나와 같이 있을 때는 자기가 싫은 하는 어린이집에 갈 때는 친구를 때린다, 민다 등과 같은 질문을 하고 있으며,

규칙에 대한 호응이 높다고 한다.


감각통합의 경우, 전에 해머 타는 것을 싫어하였으나, 요사이는 즐겨 타고 있으며,

아직 그네를 엎드려 타는 경우를 싫어한다고 한다.


어린이집에서는 요사이 짱베가 자존심이 높아진 것 같다고 아내에게 말하였다고 한다.


아내의 말에 의하면, 요사이 짱베는 전보다 말을 잘 들으며, 잘 호응한다고 하였다. 나의 경우에도 아내의 말에 동의한다. 내가 짱베에 관해 느낄 때, 짱베는 자기가 기분이 좋으면 말을 잘 듣고, 기분이 나쁘면 말을 잘 듣지 않고 시비를 많이 한다. 그래서 나는 요사이 될 수 있으면, 짱베가 싫어하는 것을 하지 않으려 한다. 짱베가 싫어하는 것을 피하고 짱베가 종아하는 것을 경우, 짱베는 크게 반발하거나 내가 요구하는 것을 반대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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