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 10분에 짱베와 짱미는 둘 다 어린이집에 잘 갔다.
3시 30분에 자전거를 타고 짱베를 데리고 복지관에 갔다. 나는 5분 정도 있다가 밖에 나왔다. 선생님에 의하면, 오늘 짱베는 운동에 참여할 뿐만 아니라, 동작도 비슷하게 잘하였다고 한다. 처음에는 혼자 있지도 않으려고 하였고, 혼자 있어도 운동에 참여하지도 않았는데, 선생님이 시키는 동작을 똑같지는 않아도 따라 하였다는 것을 큰 발전이다.
4시 50분에 복지관에서 데리고 가좌역으로 갔다. 가좌역에 앉아 있다가, 디엠씨역으로 갔다. 다시 가좌역으로 와서, 성공건물에 있는 연세어린이치과에 가서 놀다가 집으로 출발하였다.
집에 오면서 짱베는 집에 가지 않겠다고 하였다. 창현이 엄마가 선물로 준 베스타로빈스 케이크를 사러 갔다. 창현이 엄마에게 선물을 준 것을 감사드린다. 베스타로빈스는 가좌초등교 사거리에 있었다. 케이크를 사서 짱베는 그것을 가게에서 먹자고 하였다. 나는 케이크는 아빠 엄마와 같이 먹자고 하니, 크림을 사 달라고 하였다. 아이스크림을 사주었다. 다 먹지 않고 반정도 먹은 후 먹지 않아서, 내가 먹었다. 가게에서 무엇을 사달라고 하고, 그것을 먹자고 하는 것은 짱베가 전과 다른 것 가운데 하나이다. 전에는 무엇을 사달라고 하지 않았다. 7시 20분에 집으로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