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들 부부가 짱베가 초등학교에 입학할 학교를 선택하기 위해 잠실과 동대문의 특수학급이 있는 학교와 서울시 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를 짱베와 함께 방문하기로 하였다. 저녁에 아들에게 전화하니, 송파구 특수학교는 과밀지역으로 들어가기 어렵다는 것이고, 용두초등학교는 약간의 여유가 있는 데, 대신 9월까지 주민등록을 동대문으로 옮겨야 한다는 것이다. 용두초등학교는 부모들의 관심이 지나치게 높지 않고, 오히려 짱베가 다니기에 적당하다고 하였다.